복병은 어떻게 찾나? 인기 순위와 실제 순위 비교해야

파워레이스 | 2025.08.14 14:42 | 조회 975


 경륜에서 인기는 적지만 잠재력은 넘치는 도전 세력경주 전개상 빈틈이 생긴다면 여지없이 파고드는 복병들이 존재한다이런 선수들을 찾아 적중한다면 기쁨이 배가 될 수 있다.


 이런 저평가된 복병은 어떻게 찾을까바로 평균 경기전 인기 순위(쌍승식 배당이 낮은 순위)와 평균 실제 순위를 비교하면 된다평균 인기 순위보다 평균 실제 순위가 높다면 그 선수가 바로 저평가된 복병이다반대라면 과대 평가된 선수다.


■ 특선급 이재림·홍의철 저평가된 대표 선수

 특선급에서는 최근 출전한 선수 위주로 저평가된 선수를 꼽는다면 단연 이재림(25, S1, 신사)이다이재림은 올해 평균적인 인기 순위는 4.5위다하지만 실제 순위는 평균 3.9위를 기록했다최근 15경주 기록을 살펴보면 평균 인기 순위는 3.5위였지만실제 성적은 2.9위였다많은 이들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성적이었다예상을 뒤엎었기에 배당도 당연히 클 수밖에 없었다.


 홍의철(23, S2, 인천 검단)도 마찬가지로 연간 평균 인기 순위는 5위 정도에 불과하지만실제 성적은 4.5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정재완(18, S2, 서울 한남), 유다훈(25, S3, 전주), 최석윤(24, S2, 신사등이 특선급 내에서 저평가된 복병으로 꼽힌다.


■ 우수급 김지광·윤우신 주목해야

 우수급에서는 김지광(20, A1, 인천 검단)과 윤우신(26, A1, 서울 한남)이 대표적으로 저평가된 복병 선수다지난주 8일에 열린 32회차 1일차 10경주에서 김지광은 인기 순위 1위 손재우(24, A1, 청평)를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김지광도 최근 15경기 평균 순위는 2.9위였지만실제 평균 성적은 2.3위였다.


 한편윤우신은 지난 7월 18일 이정석(29, A1, 동서울), 이인우(28, A1, 세종)에 이어 인기 순위 3위였지만타종 이후 그대로 내달려 이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윤우신도 평균 인기 순위는 평균 3.4위이지만 실제 성적은 평균 2.9위로 그만큼 실제보다 저평가된 선수였다


 이밖에 권순우(29, A2, 신사), 주정원(29, A1, 신사), 정연교(16, A1, 가평), 문영윤(14, A1, 인천), 양기원(20, A1, 전주), 성정후(17, A1, 신사), 김원정(16, A1, 월평), 박지웅(26, A3, 신사), 성정후(17, A1, 신사등이 기대보다 실제 성적이 높은 선수다.

 

 이렇게 저평가된 선수들의 공통점은 크게 세 가지다우선 강도 높은 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이다이를 통해 매 경주 집중력이 좋고순간 찾아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둘째로 이 선수들은 인기 순위가 대게 35위 남짓이며 출전 시 협공 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이 선수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투지와 비법을 저절로 터득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소속팀 구성원들의 나이나 전법이 비슷하다는 점이다그래서 훈련 방식도 남다르고 각종 전략과 전술에 대해 공유하고 연구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위에서 언급했듯이 대게 서울지역(신사서울 한남), 인천지역(인천인천 검단선수들이 저평가된 경우가 많았다.


<경륜총괄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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