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제패… 선발 박제원·우수 김태완이 ‘주인공’ 2026.02.25 홍보마케팅팀 조회수 : 118

파워레이스 | 2026.02.26 18:30 | 조회 147

 


 시즌 첫 대상경륜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막을 내렸다특선급에서는 경륜 황제’ 정종진(20·SS·김포)이 정상에 올랐고선발급은 신예 박제원(30·B1·충남 계룡), 우수급은 김태완(29·A1·동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특선급 – 변수 속에서도 결국 정종진

 대회는 시작 전부터 판세가 요동쳤다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25·SS·수성)이 허리 부상으로 빠졌고강자 성낙송(21·S1·창원상남)까지 불참하면서 정종진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예선에서는 정종진과 공태민(24, SS, 김포), 류재열(19, SS, 수성)이 무난히 통과했다반면 또다른 슈퍼특선 양승원(22, SS, 청주)은 예선전에서 김우겸(27, S1, 김포), 이태호(20, S1, 신사)에게 일격을 당하며 예선전에서 3위에 그쳤고준결승전에서도 이태호와의 몸싸움에서 밀려나며 6착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다크호스 정하늘(21, S1, 동서울)도 결승전 탑승권을 얻지 못했다.


 특선급 결승전선두유도원이 빠지자 류재열과 정해민(22, S1, 수성)이 먼저 치고 나가며 흐름이 흔들렸지만정종진은 곧바로 전열을 정비했다그리고 한 번의 젖히기정종진은 단숨에 선두권을 넘어선 뒤 차신을 벌리며 독주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김우겸이 선행 승부 끝에 2황인혁(21, S1, 대전 개인)이 내선 공략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종진은 경주 흐름이 빨라 주춤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타이밍이 잘 맞았다매 시합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우수급 – 김포 vs 동서울결국 동서울 김태완 우승

 우수급은 이번 대회 최고의 격전지였다상승세의 윤명호(30, A1, 진주)와 강자 김준철(28, A1, 청주)이 준결승에서 탈락하면서 결승은 김포팀과 동서울팀의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동서울의 임재연(28, A1)이 경주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고그 뒤를 김태완과 김정우(29, A1, 동서울)가 받쳤다임재연이 끌어올린 속도를 발판으로 김태완이 젖히기에 성공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막판 코너에서 김포팀 김민호와 한탁희(이상 25, A1)가 안쪽을 파고들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김태완은 이번 우승으로 특별승급특선급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 선발급 – 30기 신인왕전박제원 첫 대상 타이틀

 선발급 결승은 30기 신예들의 무대였다결승 진출자 7명이 모두 30기로 채워졌고경주는 치열한 주도권 싸움 속에 전개됐다.

박제원은 끝까지 따라붙은 최우성(30, B1, 창원 상남)의 추격을 간발의 차로 뿌리치며 생애 첫 대상경륜 우승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나란히 우수급 특별승급에 성공했고, 3위는 한동현(30, A1, 동서울)이 차지했다.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이번 대회는 정종진의 우승보다 선발 박제원, 우수 김태완의 성과가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임채빈과 아마추어 시절 쌍벽을 이뤘던 박제원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졌다”라고 전했다.


 시즌 첫 대상 경륜은 각 등급의 흐름을 선명하게 드러냈다정종진의 건재함김태완의 재도약박제원의 등장까지 2026 시즌 판도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륜총괄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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