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훈련 효과 나타났다…경륜 2·3진급 선수들, 봄 판도 흔든다!”

파워레이스 | 2026.02.26 18:31 | 조회 147


 최근 경륜은 선굳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급별 흐름 역시 혼전 양상이다그런데 이런 안개 정국 속에서 하나의 흐름이 분명하게 감지되고 있다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3 진급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 운영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다가올 34월 봄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는 바로 이들이다.


■ 구슬땀 흘린 보람 있었다우수급 송정욱 도약

 우수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송정욱(28, A2, 동서울)이다. 2024년 데뷔 당시 선행과 추입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고속 승급하며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2025년 1월 부상, 5월 실격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성장 곡선이 주춤했다반전은 이번 동계 훈련에서 시작됐다체질 개선과 강도 높은 훈련으로 기초 체력을 끌어올린 송정욱은 2026시즌 들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올해 9차례 출전해 1위 2, 2위 3회를 기록, 5차례 입상에 성공했다특히 2월 7일 광명 토요 8경주에서 강력한 선행으로 공민우(11, A1, 가평)와 윤진규(25, A2, 동광주)를 제압하며 깜짝 이변을 만들어낸 장면은 그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그리고 다음날에도 선행 작전으로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했다.


 우수급에서는 송정욱 외에도 김한울(27, A1, 김포), 윤우신(26, A1, 서울 한남), 오기호(24, A1, 대전 도안), 이성록(27, A1, 수성등 동계 훈련을 충실히 소화한 자원들이 점차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어 봄 시즌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특선급 최동현배수철홍의철정현수 이전과 다르다.

 특선급에서는 최동현(20 , S1, 김포)의 상승세가 뚜렷하다지난해 상반기 우수급에서 활약한 뒤 하반기 등급 심사를 통해 특선급에 복귀한 그는 올해 들어서는 한층 더 안정된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올해 삼연대율은 58%지난해 하반기 삼연대율 4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압권은 2월 14일 토요일 13경주 최동현은 특기인 추입 승부로 김옥철(27, S1, 수성)을 제압삼쌍승 1240.5배라는 깜짝 이변을 만들어내기도 했다이는 단순한 이변이 아니라동계 훈련을 통해 체력과 결정력이 동시에 향상됐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편배수철(26, S1, 전주)도 강자와의 정면 승부를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지난해 특선급에서 단 1회 입상에 그쳤던 그는 올해는 벌써 1위 1, 2위 4회를 기록하며 확연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정현수(26, S2, 신사또한 선행 일변도의 경주 운영에서 벗어나 내선 마크를 병행하며 전술의 폭을 넓히며 선전 중이다홍의철(23, S2, 인천 검단역시 낙차 부상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강자 구도가 굳건해 보이는 지금판도를 흔들 변수는 의외의 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2·3 진급의 적극성은 단순한 반짝 상승세가 아니다다가올 봄 시즌광명스피돔에 역동이 찾아오고 있다.


<경륜총괄본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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