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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 시즌 초반 매 회차 마다 줄줄이 고배당!

글 임병준 | 2024.01.26 12:21 | 조회 999

쌍승식 257.3배 터졌다. 시즌 초반 매 회차 마다 줄줄이 고배당 속출! ?


경정은 선수와 모터를 기본으로 배정받은 코스와 수면 상황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분석 후 추리를 하는 묘미가 있는 수상 스포츠다. 변수가 많은 만큼 정교한 예상이 필요하며 팬들의 인기를 모은 입상 후보들이 제 몫을 하는 경주도 많지만 뜻하지 않은 전개로 인해 고배당도 종종 발생한다.


2024년 시즌을 시작 후 지난주까지 4회차를 소화한 현 시점에서도 각 회차 마다 100배가 넘는 초고배당이 매주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원인과 대비책을 짚어볼 필요성이 느껴진다.


첫 번째 유형은 우승이 유력하게 평가됐던 축 선수의 부진이다. 올해 포문을 연 1회차 수요일 첫 경주부터 쌍승식 106.0배와 삼쌍승식 503.0배로 시작했다. 1번 정세혁의 시즌 첫 승 사냥이 기대됐으나 스타트를 주도하지 못했고 옆자리의 2번 김기한과 3번 기광서가 1턴 선점을 노리는 사이 휘감아찌르기로 허점을 파고든 5번 박진서가 선두를 꿰찼다. 축이 무너져 이변이 발생한 전형적인 고배당 케이스였다.


2회차 수요일 6경주의 최고배당 역시 같은 양상이었다. 2번 최광성과 3번 박원규의 동반 입상이 점쳐졌던 편성이었으나 찌르기가 날카롭지 않았던 2번 최광성은 최하위권으로 마감했고 1번 강지환을 상대로 휘감기를 시도한 3번 박원규 또한 압박에 실패해 작전이 불발되었다. 그 틈을 파고든 6번 김영민과 4번 김인혜가 순위권을 독식하면서 쌍승식 132.3배와 삼쌍승식 706.7배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3회차에서도 큰배당이 나왔다. 목요일 1경주는 4번 이태희와 1번 이경섭, 3번 손제민의 삼파전으로 평가된 경주였다. 첫 번째 승부 시점인 1턴 마크에서 1번 이경섭과 4번 이태희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선회각이 커지고 말았다. 이로 인해 경쟁 상대들에게 공간이 열렸고 차분하게 허점을 파고든 2번 신현경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추격에 나선 1번 이경섭이 동반 입상하는 듯 보였으나 21턴 실속했고 후속하던 3번 손제민은 전복하는 사고가 있었다. 기회를 엿보던 5번 박민성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쌍승식 112.5배와 삼쌍승식 444.4배가 터졌다. 입상 후보들의 힘 대결이 과열되면서 고배당이 터진 또 하나의 유형으로 볼 수 있겠다.


지난 4회차의 최고배당은 복병급 전력의 선전으로 인해 흐름이 뒤집힌 케이스다. 목요일 10경주 1번 이동준과 3번 김종민의 선두 경쟁으로 분석되었다. 1번 이동준이 인빠지기에 나섰고 2번 나병창과 3번 김종민이 붙어돌기를 시도했으나 두 선수의 전술이 겹치면서 열린 공간을 5번 박민영이 정확하게 휘감아찔렀다. 1번 이동준과 3번 김종민이 역전을 노렸으나 12턴 마크에서 5번 박민영이 압박을 떨쳐내며 확실하게 선두를 확정지었고 결국 순위를 뒤집지 못해 쌍승식 257.3배와 삼쌍승식 684.3배가 나왔다.


스타트와 조종술 면에서 안정감을 주는 전력을 경주 추리의 최우선에 두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하지만 선수라면 누구나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입상 후보들의 경쟁이 과열되거나 믿었던 우승 후보가 순간의 실수를 한다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선수들의 기습과 역습이 얼마든지 통할 수 있다. 따라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심정으로 편성에 따라 다양한 접근 방법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는 것은 모든 것이 리셋(RESET) 됐다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부진했던 하위권 선수들이라도 전, 후반기를 출발하는 시점에는 첫 단추를 잘 꿰고 싶은 강한 열정을 품고 수면에 나설 것으로 분석돼 폭 넓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접근해야겠다.” 다만, 전체적인 경주 결과를 봤을 때 초고배당의 비율이 높지 않은 만큼 이변 전략을 고집하는 것 보다는 편성과 출전 선수의 컨디션을 최종적으로 확인 후 효율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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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전문가 경력사항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마스 A. 에디슨)
10년 동안 경정이라는 한 우물만 파며 노력했습니다. 기다리기 보다는 팬들과 성공하는 법을 찾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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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SkyLife 경정방송 해설위원
전)경륜박사 예상분석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