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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 추리시 필수 체크 요소! 수면의 너울과 바람!

글 임병준 | 2024.03.08 12:06 | 조회 531

경정 추리시 필수 체크 요소! 수면의 너울과 바람!


수면 위에서 순위 경쟁을 하는 경정은 외부적인 기상 조건 또한 이변 요소로 작용한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 보다는 수면 상태와 풍향과 풍속을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울같이 잔잔한 수면과 바람 또한 일정하게 불어준다면 매끄럽게 경주가 진행될 수 있겠다. 하지만 레이스가 진행되는 미사리 본장은 외부에 탁 트여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1~2m/s의 바람이 불고 구조정의 근무 교대와 경주 전 소개항주를 통해 너울이 만들어진다. 경륜경정운영본부에서는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경주 진행을 위해 미사리 경정장 수면 양쪽에 두터운 소파장치(파도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장치)를 원년부터 설치했으나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너울은 어쩔 수 없는 자연 현상이다.


특히 최근과 같은 환절기에는 최대 5m/s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 지난 9회차 수요일 3경주 구현구 선수의 예를 들 수 있겠는데 당시 2m/s의 남동풍(맞바람) 불었다. 출전한 6명의 대기행동과 스타트로 인해 2턴 마크 부분에 너울이 강하게 퍼져나가는 상황이었고 1턴 휘감아찌르기 후 최영재 선수와 선두 경쟁하던 구현구 선수가 12턴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으려고 내측에서 전속 턴을 시도했으나 너울로 인해 보트가 계속 튀면서 결국 소파장치까지 밀려 전복하는 사고가 있었다.


너울과 함께 동반 되는 환경적인 변수는 바람이다. 먼저 바람의 종류는 등바람과 맞바람으로 구분된다. 등바람은 스타트를 기준으로 2턴 마크에서 1턴 마크 쪽으로 부는 바람이다. 뒤에서 부는 바람은 풍속을 가늠 할 수 없어 선수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평소 배정받은 코스의 스타트 기준점에서 가속 타이밍을 잡는 것이 정석이나 예상했던 것 보다 바람이 더 불어 시속이 붙는다면 자칫 출발위반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첫번째 승부 시점인 1턴 마트에서도 방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본인의 스타트가 빨라 안쪽을 휘감으려고 하는 순간, 정면으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자칫 중심을 잃을 수 있고 정확하게 자세를 취하고 있더라도 바람이 보트를 밀어내 선회각을 좁히지 못하고 공간을 내주는 경우 종종 볼 수 있다.


맞바람은 등바람과 반대다. 1턴 마크에서 2턴 마크 방향으로 부는 바람으로 운영에 있어 까다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앞서 언급한 등바람과는 달리 몸으로 풍속과 풍향을 체감할 수 있다. 하지만 바람의 부하를 계산해서 승부 타이밍을 가져가더라도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 할 경우에는 스타트 라인 앞에서 급하게 감속을 해야 하거나 아예 타이밍을 놓쳐 초반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등바람의 1턴 공략 같은 상황이 반대쪽 12턴 마크에서 발생할 수 있어 수면에 보트를 최대한 눌러주며 선회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원년부터 미사리 경정장의 칼바람과 변화무쌍한 풍향은 유명하다. 본장의 수면 상태는 소개항주시 대형 전광판에 풍향과 풍속을 경정 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만큼 참고한다면 추리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임병준 쾌속정 팀장은 전체적인 수면이 거칠고 바람이 많이 분다면 소개항주시 기록과 선수들의 선회하는 모습을 평소보다 꼼꼼히 살펴보고 후착권의 변수나 아예 호배당을 노리는 공격적인 전략으로 전환하는 전략도 염두에 둬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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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준 전문가 경력사항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마스 A. 에디슨)
10년 동안 경정이라는 한 우물만 파며 노력했습니다. 기다리기 보다는 팬들과 성공하는 법을 찾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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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정쾌속정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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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데일리스포츠 예상분석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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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SkyLife 경정방송 해설위원
전)경륜박사 예상분석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