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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박사' 박진수 칼럼 - 임채빈, 그랑프리 2연패 정조준!

글 박진수 | 2022.12.22 14:11 | 조회 813

  *임채빈, 그랑프리 2연패 정조준!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 스포츠경향)


 -전무후무 90연승, 경륜최초 한 시즌 100% 승률 목전!

 -절치부심 정종진의 설욕 여부도 관심!

 -변방의 파이터 이태호, 윤민우 요주의 인물들!


 2022년 최강자를 가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이 오는 23일~25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그랑프리 4연패를 이어가던 정종진(20기.35세.김포)의 갑작스런 퇴소, 창원권 선수들의 불참, 결승 당일 낙차 등이 발생하면서 임채빈(25기.31세.수성)의 무혈입성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명실상부 경륜 최고의 별들이 23일(금) 예선, 24일(토) 준결을 거쳐 25일(일) 대망의 결승에 나서게 된다. 

 

 파죽지세 8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디펜딩챔피언 임채빈은 그랑프리 2연패, 작년 9월 17일부터 이어온 90연승, 경륜최초 한 시즌 100% 승률을 동시에 달성해서 불멸의 경륜역사를 남기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임채빈은 65연승의 무결점 활약을 펼쳤다. 라이벌 정종진과의 3차례 맞대결 완승을 비롯해 2월 27일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 6월 26일 상반기 왕중왕전, 7월 17일 부산 특별경륜, 10월 30일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도 가볍게 석권했다. 대업을 이루기까지 3경기를 남겨둔 임채빈은 현재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난달 27일(일) 마지막 출전 이후 4주간의 황금 휴식기를 가진 임채빈은 이번주 일찌감치 수성팀 동료들과 함께 광명으로 올라와 합숙훈련을 했다. 큰 경기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뚝심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최대강점인 임채빈은 이번 그랑프리에서도 "2연패에 실패해도, 연승이 깨져도 상관없다"는 편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2019년 12월 29일(일) 그랑프리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후 3년만에 그랑프리 무대에 다시 오르는 정종진에게 이번 대회는 감회가 새롭다.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인해 2년간 그랑프리가 열리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그리고 임채빈과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하고 5연패의 꿈이 무산된 지난해 그랑프리 불참도 아쉽다. 이제는 빼앗긴 1인자 자리를 본인의 실력을 입증하면서 되찾아오는 수 밖에 없다. 정종진에게 이번 그랑프리는 임채빈에게 기울어진 무게의 추를 비슷하게 맞출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만일 임채빈이 그랑프리 2연패와 함께 모든 기록을 현재진행형으로 만들어 버리면 경륜팬들의 이목은 내년에도 임채빈에게 집중될 것이 뻔하다. 반면 정종진이 설욕에 성공하면 임채빈도 넘보기 쉽지않은 경륜 최초의 그랑프리 5회 우승자의 탄생과 함께 임채빈의 깨지지않을 것 같던 연승 신화도 막을 내리게 된다. 임채빈의 활약에 가려져서 그렇지 정종진도 5월 27일 복귀 이후 44회 출전에서 1착 40회, 2착 4회 (승률 91%, 연대율 100%)로 만점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임채빈의 2연패냐 정종진의 설욕이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곳곳에 변수도 도사리고 있다. 우선 올 시즌 일취월장한 정해민(22기.32세.동서울), 양승원(22기.31세.청주), 전원규(23기.33세.동서울), 제 2의 전성기 인치환(17기.39.김포)은 싱싱한 다리를 앞세워 임채빈, 정종진 상대 강대강으로 돌변할 수 있는 선수들로 꼽힌다. 이미 정해민은 지난 10월 3일 광명 결승에서 기습 젖히기를 통해 정종진에게 반기를 들면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었고 양승원은 20년 10월 임채빈에게 쓰라린 첫 패배의 추억을 안기기도 했었다.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위에서 언급한 선수들 못지않게 '파이터' 이태호(20기.34세.신사), 윤민우(20기.32세.상남)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비파업파 도전선수들은 임채빈, 정종진과의 유대관계가 너무 끈끈해 운신의 폭이 좁지만 기회포착에 능하고 승부욕이 강한 이태호, 윤민우는 준결, 결승에 진출하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전투사 기질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하반기에만 임채빈과 무려 5차례나 동반입상을 기록하고 있는 이태호는 초주자리를 잡을 때부터 임채빈을 성가시게 만들 때가 많았고 결국에는 10월 17일 경기에서는 임채빈이 다수의 비파업파 동료들이 포진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예 뒤에 붙이기도 했다.

 

 박진수 팀장은 "큰 이변없이 상위랭킹 선수들끼리 결승에서 만나게 되면 오히려 예상범위 내에서 경기가 순리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변방의 이태호, 윤민우 등이 깜짝 진출하면 풍랑 속 소용돌이가 휘몰아 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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