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전문가의 적중 LIST
김기현 | 광 16경주 7-3(40%), 7-3-2,5(60%) ... | 54% |
김기현 | 광 14경주 2-6(40%), 5-2,1(60%) [... | 196% |
김기현 | 광 13경주 4-7(40%), 4-7-6,5(60%) ... | 191% |
김기현 | 부 04경주 7-3(40%), 1-3,2(60%) [... | 441% |
김기현 | 광 12경주 3-2(40%), 3-2-6,7(60%) ... | 57% |
11월 30일 토요일 김기현의 "1등 경륜 예상"
글 김기현 |
2024.11.29 21:49 |
조회 1194
11월 24일 광명 3경주 6.정현섭 - 5.김덕찬 쌍승 38.8배 적중! |
9월 15일 광명 16경주 1.인치환 - 7.황인혁 쌍승 24.1배 적중! |
9월 15일 광명 12경주 2.김주호 - 4.최석윤 쌍승 22.6배 적중! |
8월 18일 광명 8경주 6.강병석 - 5.안효운 쌍승 39.2배 적중! |
8월 4일 광명 12경주 1.유다훈 - 2.최동현 쌍승 33.3배 적중! |
8월 3일 광명 13경주 7.석혜윤 - 5.정정교 쌍승 30.5배 적중! |
7월 28일 광명 11경주 6.성정후 - 1.명경민 쌍승 17.4배 적중! |
7월 7일 부산 2경주 4.임병창 - 5.김경록 쌍승 16.9배 적중! |
6월 28일 광명 10경주 3.구본광 - 4.배민구 쌍승 20.4배 적중! |
6월 28일 광명 8경주 2.양희천 - 7.황준하 쌍승 35.0배 적중! |
6월 14일 부산 2경주 5.김태율 - 6.박종태 쌍승 30.4배 적중! |
5월 18일 광명 12경주 2.박민오 - 3.유경원 쌍승 17.2배 적중! |
5월 17일 광명 14경주 2.박병하 - 5.손제용 쌍승 31.3배 적중! |
5월 17일 광명 3경주 3.정진욱 - 6.이범석 쌍승 30.9배 적중! |
5월 6일 광명 15경주 2.이현구 - 1.원신재 쌍승 41.2배 적중! |
5월 6일 광명 13경주 7.김민균 - 6.강동규 쌍승 17.9배 적중! |
5월 4일 창원 2경주 7.김용남 - 4.조창인 쌍승 21.8배 적중! |
4월 27일 광명 12경주 7.민선기 - 2.김민호 쌍승 16.0배 적중! |
4월 19일 광명 7경주 6.유지훈 - 3.김한울 쌍승 47.7배 적중! |
『1등 경륜』 김기현의 . 오늘경주 브리핑 |
입상 윤곽이 드러나는 하루다. 혼전 경주로는 광명 8경주를 꼽을 수 있겠으며, 창원 1경주, 창원 2경주, 광명 7경주, 10경주, 14경주, 15경주에서도 상황에 따라 배당이 형성될 수 있겠다. |
창 원【 01 】경주 (우수)경주
1 | 백 | 김병선 | 20 | 39 | 부산 |
2 | 흑 | 김배영 | 11 | 46 | 광주개 |
3 | 적 | 전준영 | 25 | 35 | 대구 |
4 | 청 | 최순영 | 13 | 42 | 인천개 |
5 | 황 | 정상민 | 23 | 35 | 동서울 |
6 | 녹 | 최병길 | 7 | 46 | 동광주 |
7 | 분홍 | 남승우 | 23 | 31 | 창원상 |
노조 4명, 비노조 3명이 격돌하는 경주다. 특선급 출신 강자 5번 정상민과
기세 좋은 2번 김배영이 운영 능력 우수하고, 추입젖히기 날카로워
수적 열세도 노조 대열을 파고들거나 중반 이후 반격을 통해 동반입상하는
5-2가 기대된다. 다만 한방 있는 1번 김병선이 노조 4번 최순영 앞에서
자폭을 각오하고 끌어준다면 이를 활용할 최순영이 정상민이나 김배영을
2착으로 밀어내는 4-5, 4-2도 공략할 수 있겠다.
창 원【 04 】경주 (우수)경주
1 | 백 | 조성래 | 8 | 47 | 부산 |
2 | 흑 | 박상서 | 18 | 37 | 인천검 |
3 | 적 | 임세윤 | 11 | 43 | 전주 |
4 | 청 | 김영곤 | 12 | 43 | 가평 |
5 | 황 | 김기범 | 19 | 35 | 광주 |
6 | 녹 | 이형민 | 24 | 34 | 창원상 |
7 | 분홍 | 장경동 | 16 | 39 | 신사 |
노조로만 편성된 가운데, 득점 앞선 4번 김영곤과 6번 이형민이 서로를
의식하며 풀어갈 수 있겠다. 두 선수 앞에서 누군가 서두른다면 중반 이후
김영곤이 젖히기로 흐름 주도할 수 있지만 만약 때리는 선수가 없어
김영곤의 승부거리가 길어진다면 막판 이형민이 추입하는 6-4 기대된다.
승부거리 짧은 선수들이 몰려 있어 전개가 애매하게 흘러갈 수도 있어
수도권 선수들에게 묻어가다 중반 이후 추입젖히기로 반격에 나설
7번 장경동이 선전하는 7-4,6을 노려볼 수 있겠다.